'놀토' 피오, 후배 에이티즈 앞 허세 조언→애교 댄스 '폭소'[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9. 25.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토' 가수 피오가 후배 에이티즈를 위해 애교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티즈는 신인 시절 선배 피오가 멋진 조언을 해줬다며 "무대 밖에선 겸손해야 한다. 무대 위에선 신인이 아니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제가 피오 명언을 적어왔다. 에이티즈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대기실에선 겸손하게, 하지만 무대에선 절대 겸손 말아라. 가수답게 무대를 부수고 찢어버려라'"며 사실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놀토' 가수 피오가 후배 에이티즈를 위해 애교댄스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후 놀토)에서는 에이티즈의 산과 우영이 출격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신인 시절 선배 피오가 멋진 조언을 해줬다며 "무대 밖에선 겸손해야 한다. 무대 위에선 신인이 아니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제가 피오 명언을 적어왔다. 에이티즈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대기실에선 겸손하게, 하지만 무대에선 절대 겸손 말아라. 가수답게 무대를 부수고 찢어버려라'"며 사실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붐은 이어 "그리고 마지막에 한 마디 더 있다. '출발'"이라고 덧붙여 피오를 민망케 했다. 이에 도레미 멤버들은 "간식 게임에 보여달라"며 피오를 놀렸고, 피오는 '아기 상어'에 맞춰 애교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우영은 "아 이게 애교구나"라고, 산은 "아이솔레이션에 영감을 받았다"며 극찬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이하이, 브라톱+가슴타투..지나치게 과감한 패션
'가슴 성형' 유깻잎 직접 뽐낸 볼륨감 '반전'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세븐, ♥이다해 보면 놀라겠네..이 요염한 여성은 누구
'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