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故 정은이 누구?..남편 남국인 "오늘 함께했다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남국인이 아내이자 작곡가 故 정은이를 회상했다.
이날 신동엽은 남국인에게 "오래전부터 모시고 싶었던 선생님을 오늘에서야 모시게 됐다.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11월 15일 고 정은이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가요계 많은 분들,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남국인은 "아내와 함께 오늘 같이 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한다. 아내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남국인이 아내이자 작곡가 故 정은이를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강진, 김효선, 진성, 테이, 몽니, 홍자, 전상근, 노라조, 에일리, 솔라, 소율, 배다해, 박규원, 기세중, 루시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남국인에게 "오래전부터 모시고 싶었던 선생님을 오늘에서야 모시게 됐다.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11월 15일 고 정은이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가요계 많은 분들,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남국인은 "아내와 함께 오늘 같이 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한다. 아내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