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낙연 47.12%, 이재명 46.95%[그래픽뉴스]
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2021. 9. 25. 20:18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득표율 47.12%로 첫 1위에 올랐다. 이재명 지사는 46.95%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추미애(4.33%), 김두관(0.94%), 박용진(0.66%) 후보 순이었다.
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an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여친과 말다툼을?"…완주 노래방서 흉기 살인 20대 검거
- 與 광주·전남 경선서 이낙연 47.12%로 첫승…이재명 46.95%
- 정은경 "1∼2주간 확진자 급증 가능성…2주간 사적모임 취소해달라"
- '韓자부심 뿜뿜'…BTS+문대통령 미국방송 합동인터뷰
- 오늘부터 금소법·특금법 시행…"소비자 혼란" 목소리도
- 이낙연 고향서 1위했지만…'대장동'에도 이재명 대세 유지
- [단독]'공영 반대' 개발업자들, 5년 뒤 화천대유 손잡고 이익 공유
- 광주·전남서 첫 1위 기록 이낙연 "큰 희망의 불씨 발견했다"
- "김대중·광주민주화 정신 잇겠다"…與 주자들 호남서 지지호소
- 방영금지 기각된 '집사부' 이재명편 무슨 내용 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