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교도소 호송 중 20대 절도 피의자 탈주..검경 추적
2021. 9. 25.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호송되던 20대 피의자가 탈주해 관계 당국이 추적 중이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이날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다시 이송되던 중이었다.
경찰과 검찰은 A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25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호송되던 20대 피의자가 탈주해 관계 당국이 추적 중이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이날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다시 이송되던 중이었다.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깐 내린 틈을 타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검찰은 A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지민, 유엔 총회 후 고위 관료들 관심 한몸에
- 머스크, 아들 낳은 17살 연하 여친과 결국 별거
- 차은우, 49억 청담동 펜트하우스 현금으로 샀다
- 美 방송서 BTS 안무 따라한 문대통령…“내 연설보다 BTS 연설이 훨씬 효과적”
- “빤스 벗어 말아?” 남춘천역 난동男 홀랑 벗은 이유는…
- “김밥집 일하시는 분 가방이 루이비통? 0.5점” 이러니 별점 폐지
- “단언컨대 당분간 따라올 게임 없다” 김택진 자신하던 리니지 위기
- “경비원 父 선물세트, 유통기한 4년 지난 곰팡이 쓰레기”
- 하석진 “선임 강요로 강아지에 내 젖 물렸다” 軍 가혹행위 폭로
- 중년되면 시래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