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호동 "윤아는 섭외부장, 조정석→박정민 섭외"

김종은 기자 2021. 9. 25.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이 소녀시대 윤아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박정민과 임윤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아는 "조정석 오빠, 소녀시대, 지금 박정민까지 '아는 형님'은 꼭 나가야 한다고 설득해서 왔다"고 설명했고, 박정민은 "오늘 촬영이 있었는데 그것도 빼고 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이 소녀시대 윤아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박정민과 임윤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윤아는 '우리 윤아'다. 서장훈이 반장, 내가 학습부장, 경훈이가 미화부장이라면 윤아는 섭외부장이다. 주변 배우한테 같이 '아는 형님' 나가자고 설득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윤아는 "조정석 오빠, 소녀시대, 지금 박정민까지 '아는 형님'은 꼭 나가야 한다고 설득해서 왔다"고 설명했고, 박정민은 "오늘 촬영이 있었는데 그것도 빼고 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아는 이전 출연과도 같이 '오동잎 댄스'를 추며 전학 신청서를 이수근에게 건네 폭소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