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호송 20대 피의자 수갑 찬 채 도주

심진용 기자 2021. 9. 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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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호송되던 20대 피의자가 25일 탈주해 관계 당국이 추적 중이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무렵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피의자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이날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다시 이송되던 중이었다. A씨는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깐 내린 틈에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검찰은 A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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