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1위로 끝난 광주·전남 경선
박철홍 입력 2021. 9. 25. 19:41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각 후보가 무대 위에서 득표 결과 발표를 듣고 손 흔들고 있다. 이날 광주·전남 경선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47.12%를 득표해 이재명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1위를 차지했다. 2021.9.25 [공동취재]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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