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스터샷 접종 개시..바이든 "나도 맞을 것"
2021. 9. 25. 19:32
미 보건당국이 고령자와 질병 취약층 등에 백신 추가접종, 부스터샷을 승인하면서, 지역 약국 등 미국 내 8만 곳에서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자신도 부스터샷을 맞을 것이라며 대상자에게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 이기종 기자 mbnlkj@gmail.com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은경 ″1∼2주간 확진자 급증 가능성…2주간 모임 취소 요청″
- [속보] 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승…권리당원 47.1% 득표
- '집사부일체' 방송되지만 정비사업 빠져...조광한 시장 ″자랑스럽다″
- 라오스 박쥐서 코로나19와 96.8% 일치하는 바이러스 발견
- '놀면 뭐하니?' 유재석, 국가대표 날쌘돌이 정연식과 1대1 대결
- [영상] 6세 아동, 교사 무서워 '뒷걸음질'…CCTV 확인해 보니
- '오징어게임' 번호 노출 피해자 ″보상금 100만 원 주겠다고 연락 왔다″
- 전 뉴욕주지사 형에 이어 유명 앵커 동생까지…프로듀서가 성희롱 폭로
- 머스크, 3년 사귄 17살 연하와 결별?...″그라임스와 '반쯤 별거' 상태″
- ″10cm만 자르려 부탁했더니″...10cm만 남긴 미용실 '3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