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선서 손 흔드는 후보들
박철홍 입력 2021. 9. 25. 19:17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오른 5명 후보자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25 [공동취재]
pch80@yna.co.kr
-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 머스크, 3년 사귄 17살 연하 그라임스와 별거?
-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 ☞ 가족이라더니 토사구팽…외로움 달래주고 버려지다니
- ☞ '스타 정치인' 형 이어 유명 앵커 동생도…성희롱 폭로
- ☞ "성형 실패로 은둔생활"…전설적 슈퍼모델 눈물의 호소
- ☞ 마을 여성 2천명 옷 빨래하는 강간 미수범…그는 왜?
- ☞ 日마코 공주 결혼 때 왕적 이탈 정착금 지급되지 않을 듯
- ☞ 북한 현송월·김여정 옷차림에 담긴 '숨은 공식'
- ☞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버섯' 남원 사과밭서 8년째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 장 뗀다 해도 나 못 찾아"
- 교화하랬더니…英교도소, 간수-죄수 줄줄이 연애 행각
- 6번 심정지 겪고 생명나눔…4명 살리고 떠난 50대 고민수 씨
- 30년간 남편 폭력 참다 흉기로 찌른 아내…검찰 항소 포기
- "김일성 초상화 손가락질 임신부 공개처형"…북한 인권보고서
- 고속도로서 사고 조치하던 화물차 기사, 후속 차량에 치여 숨져
- 길거리서 초등생만 노려 '묻지마 폭행'…50대 구속 기소
- 곧장 광주로 간 전우원 "늦게 와 죄송…억울함 풀어드리고 싶어"
- 고속도로 트레일러서 10t짜리 중장비 '쿵'…4명 사상
- 밥 한 끼 먹고 1억3천만원 잃었다…아르헨에 '검은 과부'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