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선서 파이팅 외치는 후보들
박철홍 입력 2021. 9. 25. 19:17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오른 5명 후보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25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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