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이낙연 후보, 광주·전남 경선 첫 1위

강창광 입력 2021. 9. 25. 19:16 수정 2021. 9.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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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광주·전남 지역 대선후보 순회경선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후보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에서 득표율 47.1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이날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은 푸른색 풍선과 다양한 손팻말을 흔들며 지지하는 후보들을 응원하는 1000여 명의 지지자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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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지역 순회경선 현장
이낙연 득표율 47.12%로 이재명에 처음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25일 오후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행사장을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광주·전남 지역 대선후보 순회경선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 이낙연, 광주·전남 47.1% 경선 첫승…이재명 누적 52.9% 선두)

이낙연 후보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에서 득표율 47.1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위보다 0.2%포인트 적은 4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이날 투표 결과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더 큰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또 제게 첫 승을 안겨준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무한히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더 노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은 푸른색 풍선과 다양한 손팻말을 흔들며 지지하는 후보들을 응원하는 1000여 명의 지지자들로 북적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지지자가 건넨 푸른 장미를 손에 쥔 채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5일 광주·전남 지역순회 경선이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지지자들의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25일 광주·전남 지역순회 경선이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지지자들의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2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오른쪽)와 이재명 후보가 25일 오후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투표 결과 발표 뒤 악수하고 있다.광주/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낙연 후보가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설하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오후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25일 오후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행사장을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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