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한그루, 어린 딸과 비슷한 '극세사 다리'..놀이기구 탑승 후유증 '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한그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지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또 한그루는 "속이 안 좋아요"라며 놀이기구 연속 탑승의 후유증을 호소하듯 울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한그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지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는 어린 딸과 다리 굵기가 거의 똑같아 보일 정도로 가느다란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애들 한 번씩 태워주느라 두 번 탑승"이라며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한그루는 "속이 안 좋아요"라며 놀이기구 연속 탑승의 후유증을 호소하듯 울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한그루는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 톱모델, 자취 감춘 이유.."성형 부작용으로 신체기형 생겼다"
-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 김구라, 늦둥이 출산 소식 알려지자 인상 찌푸린 이유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SC리뷰] '뽀뽀녀' 20기 정숙, 'L사 과장' 반전 스펙 공개 "영…
- "♥윤아야 봤지? 오빠 살아있다!'..김동완, 남성호르몬 1위('신랑수업…
- [SC리뷰] "쓰레기장 방불케 하는 집" 정원복, 딸 소원 위해 10년 …
- [SC인터뷰] "지금까지의 '박성훈' 아깝잖아요"..'더 글로리' 전재준…
- 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 "작업실+연습실+루프탑까지" 럭셔리 ('골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