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2명 신규 확진..김해 외국인음식점발 확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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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5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발생했다.
경남에서 7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일 이후 17일만이다.
이로써 25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093명이며 이중 406명이 입원, 1만654명이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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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에서 25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발생했다. 경남에서 7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일 이후 17일만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39명, 창원 18명, 양산 3명, 사천·진주·창녕 각 2명, 하동·통영·밀양·거제·함안·함양 각 1명으로 12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김해 외국인 음식점 관련 17명, 도내 확진자 접촉 1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6명, 수도권 관련 3명, 조사 중 16명, 해외입국 1명이다.
특히 김해에서는 추석연휴 외국인 운영 음식점을 방문한 4명이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24일 이용자와 종사자 등 14명이 확진됐고 오늘 음식점 방문자와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17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35명으로 늘었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재난문자를 발송해 해당 음식점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해지역의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한 선제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소가 출입명부 미작성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25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093명이며 이중 406명이 입원, 1만654명이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21일 29명 Δ22일 26명 Δ23일 34명 Δ24일 42명이며 오늘 72명이 나오면서 지난 8일(77명) 이후 17일만에 70명대가 나왔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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