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33명 확진..18일만에 3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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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18일 만에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3명이다.
천안에서 하루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 아산 교회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18일 만이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11명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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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18일 만에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3명이다.
천안에서 하루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 아산 교회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18일 만이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11명으로 가장 많다.
타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으로부터 각각 8명이 전염됐고, 3명은 타지역에 거주하는 지인과 만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천안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확진되면서 검사를 받은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4명과 해외에서 입국한 20대가 확진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됐다.
자발적 검사한 10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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