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첫 발 내딛는 다카하시
신대희 2021. 9. 25. 18:27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시작 직전 KIA 선발투수 보 다카하시가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다카하시(일본계 3세 브라질 국적)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21.09.25.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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