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5명 신규 확진..산발적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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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신규 발생했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046~507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중 25명이 25일 확진자다.
신규 확진자 중 2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 중 7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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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72명으로 늘었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046~507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중 25명이 25일 확진자다.
신규 확진자 중 2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 중 7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군 별로는 중구 2명, 남구 14명, 동구 4명, 북구 3명, 울주군 4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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