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 여수 치안현장 점검

2021. 9.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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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h4252@hanmail.net)]25일 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이 여수지역 치안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최일선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이 여수 돌산파출소 및 관내 취약 연안 지역을 점검하고 여수해경서 청사 신축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정봉훈 차장은 최일선 현장의 돌산파출소에서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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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하 기자(=여수)(jgh4252@hanmail.net)]
25일 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이 여수지역 치안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최일선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봉훈 해양경찰청 차장이 여수 돌산파출소 및 관내 취약 연안 지역을 점검하고 여수해경서 청사 신축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차장이 지난 24일 여수해양경찰서 신청사 공사현장 을 방문해 공사진행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여수해양경찰서

정봉훈 차장은 최일선 현장의 돌산파출소에서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차장은 “돌산파출소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에서 직원 간의 화합과 배려문화조성을 통해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나가 달라”고 말했다.

또한 철저한 취약지 분석을 통해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상황 대응을 확립해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오전에는 여수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진규하 기자(=여수)(jgh42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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