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윤석열 앵무새처럼 공작 타령..끝이 기대된다 정말"

장영락 입력 2021. 9. 25. 16:56 수정 2021. 9.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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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응 태도를 "공작무새"라며 비판했다.

조씨는 윤 전 총장에 대해 "2020년 04월 3일부터 4월 8일에 종료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될 것을, 그때 뭘했는지 사실을 말하면 될 것을, 앵무새처럼 공작 공작 타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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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검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응 태도를 “공작무새”라며 비판했다.
조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조씨는 윤 전 총장에 대해 “2020년 04월 3일부터 4월 8일에 종료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될 것을, 그때 뭘했는지 사실을 말하면 될 것을, 앵무새처럼 공작 공작 타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씨는 23일 국민의힘 경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이 “친여매체를 즉시 동원을 하지 왜 그렇게 자그만한 매체를 공작에 활용하느냐(는 뜻)”이라고 말한 부분도 인용했다.

윤 전 총장이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 없이 공작설만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씨는 “공작무새의 끝이 무엇일지 기대가 크다 정말”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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