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필라델피아전 1안타 1볼넷..팀은 6-8 역전패

김호진 기자 입력 2021. 9. 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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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두 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박효준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박효준은 팀이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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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두 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박효준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종전 0.182에서 0.186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박효준은 팀이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팀이 4-1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에서는 병살타로 돌아섰다.

박효준은 팀이 4-5로 뒤진 7회초 1사 때 내야안타로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후속 윌머 디포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박효준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피츠버그는 7회말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스리런포를 얻어맞아 재역전 당한 뒤 승부를 뒤집지 못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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