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주자들, '승부처' 전남 · 광주 합동연설 시작..곧 개표
유수환 기자 2021. 9. 25.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지역 경선 합동연설회가 오늘(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습니다.
경선 주자들은 이재명,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후보 순으로 정견발표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주자들의 연설이 끝나는 대로 앞서 온라인·ARS로 진행된 지역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와 이날 현장에서 이뤄진 국민·일반 당원 투표에 대한 개표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는 오후 6시쯤 발표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지역 경선 합동연설회가 오늘(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습니다.
경선 주자들은 이재명,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후보 순으로 정견발표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주자들의 연설이 끝나는 대로 앞서 온라인·ARS로 진행된 지역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와 이날 현장에서 이뤄진 국민·일반 당원 투표에 대한 개표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는 오후 6시쯤 발표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수환 기자ys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Z' 10분 만에 두 번 맞은 베트남 교사 “원래 네 번을…”
- “혼자서는 못 오는 곳”…기억상실증 여성이 발견된 장소
- 주지사 형 이어 앵커 동생까지…크리스 쿠오모도 성희롱 폭로
- 몇 달 만에 30kg↓…알고 보니 아내의 '독살 시도'
- '코로나19와 96.8% 일치 바이러스' 라오스 박쥐서 발견
- “내 식당에선 벗어”…마스크 '잘 썼다고' 쫓겨난 美 부부
- 이태원역에 설치된 '오징어게임 체험 세트장', 철수 왜?
- 한국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싹쓸이…안산 · 김우진 2관왕
- “둘째 출산, 밝히지 못한 이유는…” 김구라, 직접 입 열었다
- 윤계상, 깜짝 결혼하더니 삭발까지…“비주얼 쇼크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