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에이브리 브래들리, 골든스테이트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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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대표 '3&D' 자원인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브래들리가 골든스테이트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오프시즌 동안 여러 팀의 문을 두드린 브래들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와 손을 잡았다.
브래들리 외에 랭스턴 갤러웨이, 조던 벨도 트레이닝 캠프 계약으로 팀에 합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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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리그 대표 '3&D' 자원인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브래들리가 골든스테이트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010-2011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브래들리는 평균 이상의 수비력과 3점슛 능력을 갖췄다.
브래들리는 이듬해부터 20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확보, 2016-2017시즌까지 보스턴의 주축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로 이적 후 여러 팀을 떠도는 신세가 됐다.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2019-2020시즌에는 평균 24.2분을 뛰며 8.6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직전 시즌에는 마이애미 히트와 휴스턴 로키츠 소속으로 27경기에 나왔다. 그러나 6.4점 2.1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오프시즌 동안 여러 팀의 문을 두드린 브래들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와 손을 잡았다.
아직 백업 가드로서 역할은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정규시즌까지 보장된 계약이 아니기에 트레이닝 캠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게 먼저다.
브래들리 외에 랭스턴 갤러웨이, 조던 벨도 트레이닝 캠프 계약으로 팀에 합류한 상태다. 15인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이들과 경쟁에서 돋보여야 한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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