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레드벨벳vs악뮤vsNCT127,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이하나 2021. 9. 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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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AKMU(악뮤), NCT 127이 1위 후보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는 레드벨벳의 '퀸덤(Queendom)', AKMU(악뮤)의 '낙하', NCT 127 'Sticker'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앞서 레드벨벳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하고, AKMU도 꾸준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 파워를 이어갔다.

NCT 127은 지난 17일 발표한 정규 3집 타이틀곡 'Sticker'(스티커)로 1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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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드벨벳, AKMU(악뮤), NCT 127이 1위 후보로 만났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9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레드벨벳의 ‘퀸덤(Queendom)’, AKMU(악뮤)의 ‘낙하’, NCT 127 ‘Sticker’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앞서 레드벨벳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하고, AKMU도 꾸준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 파워를 이어갔다.

NCT 127은 지난 17일 발표한 정규 3집 타이틀곡 ‘Sticker’(스티커)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스티커’는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멤버 태용과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쟁쟁한 세 팀 가운데 1위의 영광이 누구에게로 돌아갈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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