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디드 경기서 '안타 실패'한 김하성
이경미 2021. 9. 25.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왼쪽)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 5회에 수비하고 있다.
이 경기는 지난 7월 22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경기였는데 악천후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고, 65일이 지난 이날 경기 장소를 바꿔 재개됐다.
김하성은 5회부터 재개된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가 6-5로 승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왼쪽)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 5회에 수비하고 있다. 이 경기는 지난 7월 22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경기였는데 악천후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고, 65일이 지난 이날 경기 장소를 바꿔 재개됐다. 김하성은 5회부터 재개된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가 6-5로 승리했다.
leekm@yna.co.kr
- ☞ '스타 정치인' 형 이어 유명 앵커 동생도…성희롱 폭로
- ☞ 머스크, 3년 사귄 17살 연하 그라임스와 별거?
- ☞ 가족이라더니 토사구팽…외로움 달래주고 버려지다니
- ☞ "성형 실패로 은둔생활"…전설적 슈퍼모델 눈물의 호소
-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 日마코 공주 결혼 때 왕적 이탈 정착금 지급되지 않을 듯
- ☞ 북한 현송월·김여정 옷차림에 담긴 '숨은 공식'
- ☞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버섯' 남원 사과밭서 8년째 발견
- ☞ '성폭행' 강지환, 드라마 제작사에 패소…53억 물어낼 판
- ☞ 금발에 푸른 눈이라서?…'실종 백인여성 증후군'이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서 설 연휴 20대 여성 피살…가해 추정 남성도 사망 | 연합뉴스
- "다섯살 딸 버린 조선족 엄마…주민번호 바꾸며 두 번 버렸다" | 연합뉴스
- 중증환자 항문에 물티슈 끼운 요양보호사 폭행죄 처벌받아 | 연합뉴스
- 尹지지자 커뮤니티, '난동' 사흘 전 서부지법 답사 정황 | 연합뉴스
- 트럼프 "대통령 세 번 또는 네 번"…'연임 제한 무시' 농담 | 연합뉴스
- [샷!] 홍석천부터 계엄까지…'커밍아웃' 변천사 | 연합뉴스
- 한국인 10대 청소년, 오사카서 여고생 성추행 혐의 체포 | 연합뉴스
- "누나 집안일 도와줘라" 처남 참견에 '욱'…둔기 휘두른 50대 | 연합뉴스
- '1개비당 100만원' 교도소서 몰래 담배 피운 20대 벌금 400만원 | 연합뉴스
- 900억대 자산가 행세하며 여성들에게 거액 뜯어낸 6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