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90평 집에서 땀 뻘뻘 스피닝..자기관리까지 완벽해

이하나 2021. 9. 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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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김지혜는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10분 만에 땀 줄줄. 와. 내 엉덩이. 와. 진짜 힘들고. 유튜브에 스피닝 초보 검색해서 따라 타는데 하나도 못 따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편한 옷을 입고 집에서 처음으로 스피닝에 도전했다.

40분 동안 스피닝을 한 김지혜는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열심히 페달을 밟아 운동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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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지혜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김지혜는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10분 만에 땀 줄줄. 와. 내 엉덩이. 와. 진짜 힘들고. 유튜브에 스피닝 초보 검색해서 따라 타는데 하나도 못 따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편한 옷을 입고 집에서 처음으로 스피닝에 도전했다. 40분 동안 스피닝을 한 김지혜는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열심히 페달을 밟아 운동에 열을 올렸다. 22.6km라고 적힌 계기판이 김지혜의 운동량을 증명한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 조심하세요”, “내 몸에 땀이 이리 있나 깜놀하는 운동”, “저도 스피닝 처음 할 때 다리 너무 아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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