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천동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
하정연 기자 2021. 9. 25. 13:36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대전 동구 세천동의 한 다육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자 등 가재도구가 쌓여있던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하정연 기자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오스 박쥐서 코로나19와 96.8% 일치하는 바이러스 발견
- 주지사 형 이어 앵커 동생까지…크리스 쿠오모도 성희롱 폭로
- 몇 달 만에 빠진 30kg…알고 보니 아내의 '독살 시도'
- “내 식당에선 벗어”…마스크 '잘 썼다고' 쫓겨난 美 부부
- 한국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싹쓸이…안산 · 김우진 2관왕
- '오징어게임' 노출로 전화 폭주…“100만 원 보상하겠다”
- “집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었다”…윤석열 또 말실수
- “도피 중 성매매 사이트 운영…억대 도박 즐겨”
- '월드스타' 된 소방견 백구…한 달 만에 할머니와 재회
- 선물 환불수수료 10%…5년간 700억 챙긴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