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66일 만에 재개된 서스펜디드 게임서 추가 안타 실패

김호진 기자 입력 2021. 9. 25.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66일 만에 재개된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추가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마쳤다.

당시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던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2사 1, 2루 첫 타석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하지만 66일 만에 재개된 경기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66일 만에 재개된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추가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마쳤다.

이 경기는 지난 7월 22일 애틀랜타 홈에서 열린 더블헤더(DH) 2차전 경기였다. 당시 악천후로 중단돼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당시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던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2사 1, 2루 첫 타석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66일 만에 재개된 경기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6회초 무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5-4로 앞선 6회말 애덤 듀발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지만, 7회초 터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결승포로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