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쓰러진 김고은, 비에 젖은 안보현..새로운 세포 움직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1. 9. 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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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김고은의 새로운 세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25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측은 유미(김고은)와 구웅(안보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구웅은 쓰러진 유미를 품에 안고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제작진은 "유미를 향한 구웅의 직진에 새로운 세포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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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안보현, 김고은의 새로운 세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25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측은 유미(김고은)와 구웅(안보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구웅은 쓰러진 유미를 품에 안고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비에 흠뻑 젖은 두 사람의 모습과 구웅의 다급한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과연 유미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유미를 향한 구웅의 직진에 새로운 세포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4회는 이날 밤 10시 50분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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