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넷·득점..'부상 복귀' 프랑코, 40경기 연속 출루(종합)

조재현 기자 입력 2021. 9. 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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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볼넷으로 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유망주' 완더 프랑코(20)는 4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프랑코는 6회 볼넷을 얻어내며 4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프랑코는 20세 이하 선수의 연속 출루 기록(1956년 43경기 연속 출루·프랭크 로빈슨) 타이까지 단 3경기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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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20세 이하 연속 출루 기록과 3경기 차
최지만, 최근 5경기서 볼넷 9개로 '눈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회 득점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볼넷으로 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유망주' 완더 프랑코(20)는 4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33로 조금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8-0으로 이겼다.

1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넬슨 크루주의 안타, 오스틴 메도우스의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랜디 아로자레나의 싹쓸이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2회와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엔 2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3루수 방면 파울 플라이에 그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최근 5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9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부상에서 돌아온 완더 프랑코가 25일 마이애미전에서 4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 AFP=뉴스1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프랑코는 6회 볼넷을 얻어내며 4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8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2루타도 때렸다.

이로써 프랑코는 20세 이하 선수의 연속 출루 기록(1956년 43경기 연속 출루·프랭크 로빈슨) 타이까지 단 3경기를 남겨뒀다.

프랑코는 지난 1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3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후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고, 이튿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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