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낮까지 비
김명섭 입력 2021. 9. 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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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8도, 전국이 13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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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8도, 전국이 13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김명섭 기자 (kmsenv@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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