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으로의 삶 충만..정체성 찾아가고 있음 느껴"

백승훈 인턴 2021. 9.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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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감독으로서의 삶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 감독의 사진. 배우 일도 물론 사랑하지만 감독으로의 삶이 제게는 훨씬 충만하여.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음을 느끼게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자신이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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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혜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감독으로서의 삶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 감독의 사진. 배우 일도 물론 사랑하지만 감독으로의 삶이 제게는 훨씬 충만하여.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음을 느끼게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자신이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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