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반려견 육아도 열심인 예비 쌍둥이맘 "야무지게 냠냠"

김노을 2021. 9. 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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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반려견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성유리는 9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무지게 두 손으로 꼭 쥐고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성유리 시점으로 바라본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은 간식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야무지게 씹어 먹으며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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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반려견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성유리는 9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무지게 두 손으로 꼭 쥐고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성유리 시점으로 바라본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은 간식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야무지게 씹어 먹으며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성유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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