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아내♥' 김정환 "전부 아내 덕"..2억 외제차 선물에 레스토랑 데이트
강민선 입력 2021. 9. 25. 11:06 수정 2021. 9. 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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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선수 김정환이 승무원 출신 아내와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정환은 인스타그램에 "뚜뚜랑 점심 먹으러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환과 그의 아내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띄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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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선수 김정환이 승무원 출신 아내와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정환은 인스타그램에 “뚜뚜랑 점심 먹으러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환과 그의 아내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정환은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와 함께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가 끝난 후 김정환은 모든 게 아내의 내조 덕분이라며 2억 원이 넘는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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