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차은우, 49억 청담동 펜트하우스 현금 매입
윤기백 2021. 9. 25. 11:0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49억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펜트하우스를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 아파트에는 배우 박민영, 신문재 전 교보문고 회장 딸 신혜진씨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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