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영현, 주니어그랑프리 최종 4위..3위와 1.05점 차

이정찬 기자 2021. 9.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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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차영현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4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차영현은 오늘(25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9.08점, 예술점수(PCS) 64.92점, 총점 124점을 받았습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7.33점을 합해 최종 총점 191.33점을 기록해 17명의 출전 선수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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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차영현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4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차영현은 오늘(25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9.08점, 예술점수(PCS) 64.92점, 총점 124점을 받았습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7.33점을 합해 최종 총점 191.33점을 기록해 17명의 출전 선수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동메달을 획득한 3위 미국의 매슈 닐슨(192.38점)과는 불과 1.05점 차이로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사진=ISU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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