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병원 등서 201명 확진..누적 1만50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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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1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접촉, 계양구 종교시설 관련, 옹진군 여객선 관련, 미추홀구 화물중개업 관련, 남동구 의료기관 관련, 감염경로 불명 등으로 20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 지역에서는 전날 139명이 확진된 뒤 25일 20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만505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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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1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접촉, 계양구 종교시설 관련, 옹진군 여객선 관련, 미추홀구 화물중개업 관련, 남동구 의료기관 관련, 감염경로 불명 등으로 20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평구 거주 A씨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계양구 거주 B씨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됐다.
또 같은 지역 거주 C씨는 계양구 한 종교시설 확진자와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지역에서는 전날 139명이 확진된 뒤 25일 20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만5059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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