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절친' 김효주와 유현주 [KLPGA 엘크루-TV조선]
강명주 기자 2021. 9. 25. 11:00
-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 프로와 캐디를 맡은 김효주 프로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4일부터 사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가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회 첫날 인기 스타인 유현주와 캐디를 맡은 김효주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김효주는 인터뷰에서 유현주의 좋은 샷을 칭찬하면서 이날 자신이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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