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아역모델이 시급한 母붕어빵..클수록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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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애교 넘치는 막내 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막내 딸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의 딸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비롯해 귀여운 메롱 등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동료 배우 인교진과 백년 가약을 맺었고, 2015년 첫째 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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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소이현이 애교 넘치는 막내 딸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막내 딸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의 딸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비롯해 귀여운 메롱 등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배우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은 예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동료 배우 인교진과 백년 가약을 맺었고, 2015년 첫째 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IHQ 예능 '언니가 쏜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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