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30명·2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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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0명과 28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833명, 전남 2978명으로 늘었다.
2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804~483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951~29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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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0명과 28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833명, 전남 2978명으로 늘었다.
2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804~483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 관련 9명 △서구 소재 유흥시설 관련 2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7명이다.
또 △서울 송파구 확진자 관련 1명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 관련 1명 △경기도 안산시 확진자 관련 1명 △전북지역 확진자 관련 2명 △전남지역 확진자 관련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951~29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여수시 6명, 순천시 5명, 광양시 4명, 고흥군 3명, 나주시·영암군 각 2명, 목포시·장흥군·해남군·무안군·완도군·신안군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광주·서울·경기·인천·전북 등 타지역 확진자 관련 14명 △전남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7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 △대구 베트남 전용주점 관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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