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중이던 10대 2명, 차량 털다 적발..1명 추적중

한광범 입력 2021. 9. 25.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호관찰 중이던 10대들이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적발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검거하고 달아난 10대 공범 B군을 좇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B군 인상착의와 신원을 파악해 추적에 나섰다.

A군과 B군은 모두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아파트서 범행하다 보안요원에 발각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보호관찰 중이던 10대들이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적발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검거하고 달아난 10대 공범 B군을 좇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들의 문을 잡아당긴 뒤 문이 열리는 차량 내부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아파트 보안요원은 차 안을 뒤지던 이들을 발각하고 A군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B군은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B군 인상착의와 신원을 파악해 추적에 나섰다.

A군과 B군은 모두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특히 달아난 B군은 과거 다른 지역에서 금은방을 털어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년보호처분 중 제4·5호에 해당하는 보호관찰은 유죄가 인정되는 청소년을 교정시설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에서 생활하도록 하되, 일정 기간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와 감독에 따르도록 하는 처분이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