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강예빈, 골프장서 볼륨 몸매 과시.."여신 미모네요"

김학진 기자 2021. 9.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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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골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 추석 명절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드 중인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웨어를 입고 카트에 앉아 지인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었다.

운동으로 가꾼 잘록한 허리선과 이에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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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강예빈이 골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 추석 명절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드 중인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강예빈은 "저도 여주 부모님 댁에 갔다가 너무 잘 먹어서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건강해져 왔어요"라고 엄살을 부렸다.

방송인 강예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또 "갑자기 찐 살은 2주 안에 정리해야 지방이 안 된다고 하니 다시 본업으로 들어와 달려봅시다"라면서 "우리 함께 다 같이 꽃길 걷는 것 잊지 말자고요. 아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웨어를 입고 카트에 앉아 지인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었다.

운동으로 가꾼 잘록한 허리선과 이에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었다.

방송인 강예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또한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아름다운 미모는 팬들도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면 볼수록 여신 미모를 갱신하시네요", "너무 에뻐요 20대 같아요", "어디가 살이 쪘다는 거죠? 거짓말", "청순 글래머의 정석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채널 뷰 시사교양 '내 생애 값진 선택 3'을 통해 안방 팬들과 만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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