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유재석, 전광석화 발놀림..국가대표 정연식과 맞대결[오늘TV]

이민지 2021. 9. 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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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전광석화와 같은 발놀림을 뽐낸다.

9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징어 대표 5인방과 2020 도쿄올림픽 럭비 국가대표 5인방이 펼치는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무서운 스피드로 첫 득점을 올린 럭비 국가대표 정연식과 유재석의 1대 1 대결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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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이 전광석화와 같은 발놀림을 뽐낸다.

9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징어 대표 5인방과 2020 도쿄올림픽 럭비 국가대표 5인방이 펼치는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무서운 스피드로 첫 득점을 올린 럭비 국가대표 정연식과 유재석의 1대 1 대결 모습이 담겨있다.

‘오징어 게임’ 공격수 유재석은 수비수 정연식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발놀림을 선보이며 ‘스피드 유’로 변신했다. 오징어 대표 선수 중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오징어 게임’ 베테랑 실력자로 알려졌다. 이들이 체력, 파워, 스피드 등 월등한 신체 조건을 가진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얼마만큼의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징어 대표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과 방어에 안절부절못하며 뜻밖의 반전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공격이 들어갈 때마다 “깜짝이야!”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럭비 국가대표 막내 최성덕 선수의 어린아이 같은 미소와 웃음이 빵 터진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럭비 국가대표 장성민 선수 앞 말뚝을 박은 듯 서 있는 신봉선과 미주의 모습도 포착돼 승부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5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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