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 잭 그레인키, '최악의 9월' 코로나19에 이어 목 통증으로 두 번째 IL행

이사부 입력 2021. 9. 25. 07:41 수정 2021. 9. 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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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잭 그레인키(37)가 9월 들어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은 2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이날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그레인키가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휴스턴은 우완 투수인 브랜드 비에락을 선발로 교체하고 불펜 게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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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잭 그레인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잭 그레인키(37)가 9월 들어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은 2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이날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그레인키가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휴스턴은 우완 투수인 브랜드 비에락을 선발로 교체하고 불펜 게임을 치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스턴은 그레인키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트리플A에서 루키인 피터 솔로몬을 콜업했다.

그레인키는 지난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실점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평균 자책점이 4.11까지 치솟았다.

그레인키는 지난 9월 1일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지난 15일 복귀한 바 있다.

특히 그레인키는 최근 3경기에서 급격한 난조를 보이고 있는데 승리는 없고 2패에 13이닝 동안 19실점(18자책점) 5피홈런 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했다.

애스트로스는 이번 주말 오클랜드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우승까지의 매직 넘버는 3이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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