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0도 이상..동해안·영남·제주선 낮까지 비

한경우 2021. 9. 25.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25일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과 영남 등 곳곳에서는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토요일인 25일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과 영남 등 곳곳에서는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 5∼20㎜, 그 밖의 영남권 동부와 제주도에서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7도, 인천 20.1도, 수원 18.6도, 춘천 16.2도, 강릉 18.7도, 청주 18.2도, 대전 18.6도, 전주 17.4도, 광주 18.4도, 제주 22.2도, 대구 17.8도, 부산 20.3도, 울산 21.0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