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 일꾼들은 부단히 채찍질하며 자신을 돌아봐야"
입력 2021. 9. 25. 07:1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 일꾼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간주하자"라고 말했다. 신문은 "당 일꾼이라면 순간순간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인민을 위한 길을 걷고 있는지 돌이켜보며 부단히 채찍질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케이티, 두 딸 엄마? "사실은…" 이진호가 밝힌 진실
- 트로트가수 권도운 "신앙 생활 후 동성애자→이성애자 됐다"
- 남진 "김기현과 모르는 사이…3분 만났고 꽃도 그쪽서 준비"
- 김태원 "패혈증 재발해 청각·시각 50% 잃어…후각은 포기"
- 집 팔아 테슬라 산 배짱맨 "실적발표 이틀 만에 5억 평가익"
- '송중기 이혼' 점쳤던 역술가, 재혼도 적중…"2020년 연애, 2023년 결혼"
- 썩은 배추로 김치 만든 '명장' 김순자 재판행
- '재벌집 며느리' 박지현, 글래머 몸매 '반전'
- '병역비리 배우'는 송덕호…"물의 죄송"
- 신혼 손연재, 하의실종 패션으로 뽐낸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