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 일꾼들은 부단히 채찍질하며 자신을 돌아봐야"
입력 2021. 9. 25. 07:1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 일꾼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간주하자"라고 말했다. 신문은 "당 일꾼이라면 순간순간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인민을 위한 길을 걷고 있는지 돌이켜보며 부단히 채찍질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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