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前 ML 올스타 손녀, 무사히 발견 "많은 선수들이 도와줬다"

길준영 입력 2021. 9. 25. 05:32 수정 2021. 9. 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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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시대를 풍미했던 외야수 대릴 스트로베리(59)의 손녀가 실종됐다가 무사히 발견됐다.

미국매체 야후스포츠는 지난 24일 밤(현지시간) "스트로베리는 조부모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악몽을 경험했다. 손녀 마이리사 리드가 실종된 것"이라고 전했다.

손녀가 무사히 발견되자 스트로베리는 관련 포스트를 삭제했고 대신 "정말 많은 선수들이 대답을 해줬다. 고맙다!!"라며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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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릴 스트로베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시대를 풍미했던 외야수 대릴 스트로베리(59)의 손녀가 실종됐다가 무사히 발견됐다.

미국매체 야후스포츠는 지난 24일 밤(현지시간) “스트로베리는 조부모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악몽을 경험했다. 손녀 마이리사 리드가 실종된 것”이라고 전했다. 손녀는 다행히도 안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스트로베리는 메이저리그 1983년 내셔널리그 신인상, 홈런더비 우승, 올스타 8회, 실버슬러거 2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은 외야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583경기 타율 2할5푼9리(5418타수 1401안타) 335홈런 1000타점 OPS .862를 기록했고 1999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손녀의 실종 소식을 들은 스트로베리는 곧바로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손녀가 무사히 발견되자 스트로베리는 관련 포스트를 삭제했고 대신 “정말 많은 선수들이 대답을 해줬다. 고맙다!!”라며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스트로베리의 딸 다이아몬드 스트로베리 역시 “아버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버지가 노력한 덕분에 딸이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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