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5일, 토)..일교차 10도 이상

조준영 기자 2021. 9. 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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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토요일인 25일 충북·세종지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청주 17도, 세종·증평·옥천 16도, 진천·영동 15도, 단양·음성·괴산·보은 14도, 제천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 25도, 세종·단양·증평·괴산·옥천·영동 24도, 제천·음성·보은 23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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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세종지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9월 마지막 토요일인 25일 충북·세종지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청주 17도, 세종·증평·옥천 16도, 진천·영동 15도, 단양·음성·괴산·보은 14도, 제천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 25도, 세종·단양·증평·괴산·옥천·영동 24도, 제천·음성·보은 23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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