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女핸드볼, 일본과 亞선수권 결승전
조선일보 2021. 9. 25. 03:00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이란을 46대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26일 오전 1시 일본과 우승을 다툰다. 대표팀은 역대 한일전에서 상대 전적 27승 1무 3패로 앞서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까까머리에 볼 홀쭉’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마약 하지 않겠습니다”
- NC, '옛 스승' 김경문의 한화에 첫 패배 안겨
- 트럼프는 ‘일탈’ 아니라 ‘현상’…올해 대선서 패해도 4년 후 또 나올 것
- 아내 흉기로 찌르고 자해한 30대 남성
- ‘밀양 폭로’ 유튜버, 돌연 영상 모두 삭제 “구독도 취소해달라”
- 미국 5월 신규 고용, 전망치 웃돈 27만2000개 증가
- 한국, 6번째 ILO 정이사국 선출
- ‘문 前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조현옥 前인사수석 입건·압수수색
- 광주 보도방 업자, 이권 다툼하다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 北 오물풍선 예상된 날 전방 사단장 음주회식…긴급 감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