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률 82% 싱가포르, 1650명 신규확진..또 역대 최다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9. 25.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는 싱가포르에서 24일 역대 최다 규모의 일일 확진자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하루 동안 1650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인구 570만명 가운데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이들의 비율은 82%에 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한 식당에서 직원이 마스크를 쓴 채 업무를 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는 싱가포르에서 24일 역대 최다 규모의 일일 확진자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하루 동안 1650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싱가포르 인구 570만명 가운데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이들의 비율은 82%에 달한다.

현지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률이 80%에 달하자 '위드 코로나' 정책을 발표했으나, 델타 변이 등으로 인한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방역규제 추가 완화를 중단한 상태다.

pasta@news1.kr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