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수증' 양치승 "강남 헬스장, 한달 임대료만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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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이 한 달 임대료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서는 헬스장 관장이자 트레이너인 양치승이 공감 요정으로 출연했다.
박영진은 "양치승 관장 헬스장 다녀봤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강남의 노른자 땅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양치승은 임대료를 묻자 "임대료만 말씀드리면 관리비 이런 거 다 빼고 2000만 원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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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이 한 달 임대료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서는 헬스장 관장이자 트레이너인 양치승이 공감 요정으로 출연했다.
양치승은 돈 관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잘하는 편은 아니다. 생활비나 이런 건 집사람에게 맡기고 쓸 것만 쓰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강남에서 헬스장을 운영 중인 그는 “20년째 매달 나가는 임대료가 부담된다. 한 층만이라도 임대료를 안 내는 나만의 헬스장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양치승 관장 헬스장 다녀봤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강남의 노른자 땅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숙은 “2개 층을 쓰고 있다”고 부연했다.
양치승은 임대료를 묻자 “임대료만 말씀드리면 관리비 이런 거 다 빼고 2000만 원대”라고 답했다. 이에 김숙이 “관리비까지 합치면 3000만 원 정도가 나오겠다”고 하자, 양치승은 “조금 더 쓰셔도 된다”고 말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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