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일 매출 600만 원 푸드트럭 "코로나 전 하루 600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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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일 매출 600만 원 푸드트럭 버거 사장이 등장했다.
이날 출연진은 일 매출 600만 원 푸드트럭 버거 사장을 만났다.
푸드트럭 사장은 "진짜 잘됐어서 코로나 전에 하루 5~600만 원 수익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트럭 사장은 "하루에 5~600개를 팔았다.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밥차처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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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스센스2' 일 매출 600만 원 푸드트럭 버거 사장이 등장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짜 하우스'에서 가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일 매출 600만 원 푸드트럭 버거 사장을 만났다. 푸드트럭 사장은 "진짜 잘됐어서 코로나 전에 하루 5~600만 원 수익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트럭 사장은 "하루에 5~600개를 팔았다.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밥차처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푸드트럭 사장은 "제시 씨도 봤었다. 저희가 페스티벌도 많이 갔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식스센스2']
식스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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